[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20대 신성도, '제2의 메시'도 아웃이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살생부는 단호하다.
축구전문매체 팀 토크는 1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앙토니 엘랑가의 이적을 절반으로 낮췄다. 이적을 시도하고 있다. 제2의 메시로 불리는 20세 아마드 디알로도 방출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기조는 명확하다. 팀 전력에 보탬이 되지 않는 선수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당초 엘랑가는 임대를 고려했지만, 완전 이적으로 가닥을 잡았고, 사우스햄튼으로 임대된 디알로 역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단호하게 이적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여름 대대적 팀 개편에 들어간다. 현 스쿼드로 내년 시즌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기 힘들다고 여긴다.
텐 하흐 감독은 선수단 개편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른바 텐 하흐 '살생부'다.
이미 10명의 선수가 윤곽을 드러냈다. 지난달 31일 익스프레스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여름 10명의 이적과 8명의 영입 명단이 예상된다'고 했다. 딘 헨더슨, 해리 매과이어, 브랜든 윌리엄스, 알렉스 텔레스, 빅토르 린델로프, 아론 완-비사카, 프레드, 스캇 맥토미네이, 도니 판 더 비크, 앙토니 마시알 등이 이적 대상이고, 빅토르 오시멘, 해리 케인, 김민재 등이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엘랑가는 강력한 스피드를 갖춘 유망한 공격수다. 이미 도르트문트에서 이적을 타진하고 있다. 맨유는 이적료를 반값으로 낮추면서 적극적 이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제2의 메시'로 불리는 디알로 역시 마찬가지다. 다음 시즌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될 확률이 높은 선수들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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