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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협회는 지난해 4월 '프로 전환'을 선언했다. 실업리그로 운영 중인 핸드볼 코리아리그를 2023~2024시즌부터 프로리그로 운영하겠다고 공식 발표한 것이다. 여기에는 최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핸드볼협회는 '최 회장은 핸드볼 비전 2030 중장기 발전 전략의 주요 핵심과제인 리그 선진화를 달성하기 위한 최적의 방안을 주문했다. 프로화하는 것이 한국 핸드볼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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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사인 SK는 현재 실업리그에 활용하는 금액에 추가로 3년 동안 제반 투자를 한다는 계획이다. 3년간 100억원 남짓을 쏟아붓기로 했다. 상황에 따라서는 참가 구단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2022~2023시즌 핸드볼 코리아리그에는 남자 6개팀, 여자 8개팀 총 14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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