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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 대회' 개최를 위해 미국 L.A. 골프장 투어에 나섰다. 박세리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빨리 세계적인 무대를 경험시켜주고 싶은 마음에 대회를 추진, 사전 답사를 위해 매니저들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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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한참을 살펴보던 박세리는 "나도 다시 투어할까? 이때만 쳐 볼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골프에 대한 식지 않은 열정을 내비쳤다. 은퇴 후 골프를 거의 안 친다는 박세리에 매니저는 "감독님 백 갖다 드릴까요?"라며 환상의 티키타카를 뽐내기도. 뿐만 아니라 박세리는 선수들이 묵을 숙소와 제공되는 식사까지 살피는 세심함을 보이며 그녀가 벌일 초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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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분위기도 잠시, 박세리는 현역 시절 당시 고충을 털어놨다. 영어를 전혀 못했던 당시, 누가 말을 걸까봐 라커룸에 들어가지도 못했다는 일화는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오직 꿈을 쫓아 쉼 없이 달려온 그녀의 미국에서의 일상은 참견인들을 감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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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실장은 이영자가 요리를 하러 간 사이 김민석에게 고음 비법을 전수 받았다. 송 실장은 폭풍 질문을 쏟아냈고, 김민석은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 송 실장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두 사람의 진지한 대화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음식에 집중하는 이영자의 모습은 웃음을 유발했다. 김민석의 고음 비법 전수는 스튜디오까지 이어졌고, 전현무와 양세형, 유병재의 고음 퍼레이드까지 펼쳐지면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이영자의 푸드 매니지먼트는 절정에 달했다. 갑오징어에 이영자표 양념과 파스타 면을 투하하는 이색 요리뿐만 아니라 마늘 듬뿍 갈비찜, 양희경표 된장을 넣은 된장찌개까지 끊기지 않는 음식에 김민석은 함박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에 김민석은 노래로 보답하며 훈훈했던 이영자의 푸드 매니지먼트는 성공적으로 끝이나, 앞으로 송실짱 프로젝트가 또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한편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3%(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특히 박세리와 매니저들이 인간신호등처럼 형형색색 옷을 갖춰 입고 산타모니카 나들이에 나선 부분은 분당 최고 6.0%까지 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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