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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미애는 오랜만에 '불후의 명곡'에 모습을 드러내 반가움을 안겼다. 2021년 12월 설암 3기 판정을 받으며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아프기 전에 진성 선생님이 암을 이겨내고 활동하시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아프고 나서는 정말 더 대단하시다는 걸 몸소 체험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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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도 "정미애가 노래 잘하는 건 정평이 나 있다. 정말 가요계의 대들보 역할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췄다. 앞으로는 몸이 다 나아서 폭넓게 활동을 계속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정미애를 향한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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