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런닝맨' 송지효가 명MC로 활약을 펼친다.
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MC 송'으로 거듭난 송지효의 특별한 여름 휴가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2023 런닝투어 프로젝트' 서막으로 꾸며져 송지효가 기획한 여름휴가를 떠났다. 송지효는 '멍지효' 맞춤 계곡 물멍 시간을 준비했는데 계곡에 도착한 멤버들은 "여름에는 계곡이지!", "너무 시원하다"라고 감탄하며 수박 먹방을 이어가 행복감을 맘껏 드러냈다.
평화로운 '물멍 시간'도 잠시, 송지효는 'MC 송'으로 돌변해 물바가지 속에서 빈 바가지를 찾아야 하는 '물아일체 게임'을 진행했다. 송지효는 호루라기를 장착하고 "가자 가자!"를 외치며 역대급 텐션으로 멤버들의 사기를 끌어올렸고, 이에 멤버들은 오가는 물바가지 속에서 더위와 스트레스 날리기에 과몰입한 것은 물론, 멤버들의 '물텀벙이 눈', '동태눈'이 재소환되며 이색 심리 싸움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역대급 텐션의 '물바가지 전쟁'도 잠시 'MC 송'의 지치지 않는 진행에 결국 멤버들은 "너무 춥다!", "겨울이 온 것 같다"라며 곡소리를 내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가 만들어낸 '이냉치냉' 여름 휴가, 그 현장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SBS '런닝맨'은 4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이지현, '이혼' 서인영에 난자 냉동 권유.."언제 임신→육아할지 안타까워" ('동치미') -
'23년만 음방' 하지원, 흑역사 지운 미모...복근까지 '현역 걸그룹 비주얼' -
'이혼' 이윤진 13세 子 다을, 韓 정착 후 놀라운 근황..."통·번역시험 고생 많았어" -
'결혼 12년차' 홍경민, 50세에도 父가 재산 관리.."얼마나 있는지 몰라" ('동치미') -
'60대 제니' 박준금 "탁재훈 방에서 잔 적도 있어" 폭탄 발언에 발칵 ('미우새') -
'40억 건물주' 이해인, 월 이자 1200만원 압박 벗어났다…"지금은 100만원만" -
이소라, 홀로 오디션 합격했나...문자 받고 심란 "진경이는 어쩌지?" ('소라와 진경') -
31기 영숙, '뒷담화' 순자에 뒤늦은 사과 "진심 닿을 때까지 사과할 것"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