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잔나비 최정훈이 "학창시절 관심 받는 걸 좋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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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정훈은 대표곡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부르며 녹화 시작부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어 최정훈은 수줍은 목소리와 달리 어릴 때부터 소문난 관종이었다며 "수학 학원 갈 때도 기타 가방에다가 수학 공책을 넣었다. 그냥 걷지도 않았다"면서 기타 가방을 메고 멋있는 척 걸었던 당시의 모습을 재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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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정훈은 "수학 여행 가기 전에 축구 하다가 팔이 부러졌다. 그런데 수학여행 가서 노래가 너무 부르고 싶어서 어머니한테 '노래 꼭 부르고 싶은데 가야겠다'고 했다"면서 "남녀공학이었는데, 좋아했던 친구가 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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