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에서 활약 중이던 장현수(31)가 종양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나마 양성 종양인 점이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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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힐랄 구단은 6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SNS페이지를 통해 '장현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며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알힐랄은 다른 포스팅을 통해 '장현수가 림프샘 양성종양(benigh tumor in the lymph nodes) 투병중이며 3~4개월 간 치료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9년부터 알힐랄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 중인 장현수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우승 3회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등을 이끌며 팀의 간판 스타로 자리잡고 있다. 2022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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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도 18경기에 나와 2골-1도움으로 활약하던 장현수는 지난달 정규리그 26라운드 이후 4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되며 시즌을 마감했다. 이때부터 종양 치료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된다. 장현수는 이번 시즌으로 알힐랄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그러나 재계약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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