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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박진만 감독은 8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시즌 8차전에 앞서 "뷰캐넌의 손등 붓기가 빠졌다. 다음 주중에는 선발 등판이 가능할 것 같다"고 전했다. 박 감독은 "혹시 몰라서 오늘 캐치볼을 하고 불펜은 한번 해봐야 될 것 같다"며 "일요일(4일)에 안 좋고 월요일(5일)에 좀 괜찮아져서 캐치볼을 했는데 화요일(6일) 갑자기 또 안 좋아졌다. 예측이 안돼서 지켜본 뒤 괜찮으면 다음 주중에는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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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롯데전은 거른다. 원태인 수아레즈 백정현이 이미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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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은 원인 모를 손 통증으로 로테이션을 이탈해 벤치를 긴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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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원인이 뭔지를 모르는 상황이다. 병원에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특별한 증세가 발견되지 않았다. 평소 가지고 있는 통풍이 원인인지도 모르겠다"고 고개를 갸웃했다. 이어 "당장 언제 좋아질 지 알 수 없어 엔트리 제외 여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뷰캐넌의 손 상태가 심각하지 않은 건 최근 수아레즈 마저 기복을 보이고 있는 삼성 입장에서는 천만다행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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