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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은 "여자들의 로망 에르메스 백을 오늘 리뷰하겠다. 귀족적인 이미지와 놀라운 가격으로 유명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가방이 한 색깔이면 얼마나 좋을까. 같은 계열의 칼라라도 천차만별이고 색만 다른게 아니라 앱송 토고 가죽 종류도 다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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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가방은 켈리2424 가방. 박준금은 "안에 티켓이나 영수증 넣기 좋은 공간이 있다. 안에 보면 같은 색의 실로 박음질 되어 있다. 바느질이 너무 일률적이고 반듯하다. 자석 후크 부분은 잦은 생활기스에는 약한듯하다. 아래는 토고 가죽이지만 위에는 아니라서 스크래치 잘나니 주의하라"며 "열고 닫기 편하고 넉넉한 수납 공간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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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리콜 버킷 블루'로 박준금은 "복주머니 느낌이다. 그런데 이런 디자인은 많은 브랜드에서 나온다. 비슷한거 사서 들면 비슷할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정장에는 추천 안한다. 캐주얼룩에만 이용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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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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