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한국인 유망주 심준석이 미국 야구 데뷔전에서 퍼펙트 피칭을 펼쳐보였다.
Advertisement
심준석의 호투를 발판삼은 파이어리츠는 9대4로 승리했다. 그야말로 감격적인 미국 프로야구 데뷔전이었다.
Advertisement
2회에는 선두 케빈 게레로를 헛스윙 삼진, 브레일린 타베라를 중견수 뜬공, 아네우디스 모단을 루킹 삼진으로 각각 제압했다.
Advertisement
피츠버그 유망주 소식을 다루는 매체 '파이어리츠 프로스펙츠'는 이날 '4개의 필드 타구 중 하나는 약한 땅볼, 나머지 3개는 하드히트였다'며 '중견수 브레일런 비숍이 그 가운데 하나를 놀라운 다이빙캐치로 잡아냈다'고 소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날 심준석의 직구 구속은 94~97마일(156.1㎞)에서 형성됐다.
지난 1월 계약금 75만달러에 입단한 심준석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비자 발급과 기초적인 몸 만들기를 거친 뒤 지난 3월부터 플로리다 캠프에서 적응 훈련을 벌여왔다. 프로 첫 등판서 완벽한 피칭을 한 심준석은 투구수를 조금씩 늘리면서 루키리그 적응을 마치고 빠르면 후반기가 시작되는 7월 15일부터 싱글A로 승격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월 입단식 당시 벤 셰링턴 피츠버그 단장은 "심준석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일정 기간 수업을 받은 다음 플로리다 브래든턴으로 이관될 것이다. 그리고 마이너리그 FCL가 시작되면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계획된 일정이라는 얘기다. 피츠버그는 심준석을 파이어볼러 에이스로 키울 분명한 청사진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는 '심준석은 어릴 적 게릿 콜을 흠모했다. 둘의 체격과 힘있는 구위를 비교하면 일리 있는 얘기다'고 전한 바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