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어머니와 나눈 대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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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손담비는 "날씨 더운 날에는 빙수"라면서 주말을 보냈다.
손담비는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나에게 아주 열받는 얘기를 들었지만 오늘 엄마가 말씀하셨다"라며 어머니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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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손담비는 "똑같은 사람 되지 말라면서. 역시 맞는 말씀. 오늘도 행복하게"라면서 화가 나는 일이 있었지만 어머니와 나눈 대화로 지혜롭게 이겨냈다고 밝혔다.
앞서 손담비는 결혼 전후로 각종 루머와 방송에서 무속인들의 악담 등 많은 힘듦이 있었지만 이 모두를 극복하고 남편 이규혁과 행복한 신혼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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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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