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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도는 전날(13일) 고척 KIA전에 선발로 나와 6이닝 3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타선이 1회 1점을 낸 가운데 불펜진의 호투까지 이어지면서 키움은 1대0으로 승리. 후라도는 시즌 4승(7패) 째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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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날 피칭으로 평균자책점이 2.86으로 낮아진 후라도는 "투수라면 최대한 평균자책점을 낮게 가지고 가는 게 목표다. 시즌을 길고 등판은 많이 남았다. 최대한 좋은 경기해서 더 낮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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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선발 투수진에게 한 차례씩 휴식을 주고 있다. 안우진이 10일 휴식을 하고 올라왔고, 현재는 요키시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상태. 이런 가운데 변수가 발생했다. 요키시가 내전근 쪽에 통증이 생기면서 복귀가 늦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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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홍 감독은 "후라도는 수술 이력이 있다. 수술받고 풀타임으로 뛰는 건 올해가 처음"이라면서도 "컨디션과 체력이 괜찮으니 한 템포 늦게 휴식을 준다"고 설명했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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