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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씨는 "집에서 살 수 없는 지경까지 와서 글을 쓴다. 이사한지 3달 정도 되었다."라며 "아랫집 베란다에서 담패를 피우고, 냄새가 매일 올라왔다. 임산부인 나도 힘들고, 남편도 매일 시달려 5월쯤 아랫집에 내려가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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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약 3주전부터 정체모를 약품 냄새가 베란다서부터 온 집에 퍼지기 시작한 것이었다. 출산 후 산후조리를 친정에서 할 예정이었던 A씨는 짐과 아기 용품을 챙겨 친정으로 먼저 갔고, 집에서 나는 냄새가 없어지길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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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A씨가 출산한 뒤, 몇 가지 짐을 챙기러 온 남편은 또다시 비슷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A씨는 "현관이며 창문에 더 심하게 뿌려져있었다. 문 앞에 흙을 다 뿌려놓았다. 남편이 집에 들어갔더니 너무 어지럽다고 하더라."라며 "경찰 불렀더니 탐문 수사를 해주겠다고 했고, 옆집 아저씨에게 새벽에 어떤 여자가 문을 두들기면서 욕하고 소리질렀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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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당장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 일단 안전하게 지낼 곳을 마련하고, 아이와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임대사업소에 가서 사정을 설명하고, 전출하는 집이 있으면 바꿔달라 해라.", "복도에 최대한 안 보이게 CCTV를 설치하고 증거를 수집해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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