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03㎏의 새끼 펠리컨→두자릿수, 그런데 다시 원상복귀?
16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김연경과 코드 쿤수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연경의 근황 토크를 하던 중 박나래는 과거 김연경과 미묘한 러브라인 기류를 형성했던 이장우를 가리키며 "두 분 친하지 않았냐"고 분위기를 몰아갔다.
이에 김연경은 "자주 보고 있다"며 "건강 괜찮나. 걱정된다"고 질문을 던졌다. 요즘 팜유왕자로서 이장우가 몸무게가 부쩍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몽골 여행을 다녀와 몸무게가 세자릿수를 찍었던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
이장우는 "연경 회원님 오신다고 해서 6시 이후로 싹 안 먹었다. 너무 퉁퉁한 모습 보여드리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운동을 많이 했다"라며 "지금 몸무게 두자릿수다. 언제 운동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
박나래는 "이장우씨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할 때"라고 거들었고, 전현무는 "지난주 새끼 펠리컨이었다"며 늘어진 턱살 실종된 이장우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이가운데 다음주 예고편에서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제2회 팜유 세미나'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박나래의 고향인 목포에서 '백끼 기행'을 실천에 옮긴다니 다시 세자릿수로 돌아가는 것은 정해진 수순인 듯. 그러나 예고편에 담긴, 세상 다 가진 것처럼 환하게 웃는 이장우의 모습이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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