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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는 3000만유로로 추정된다. 유럽 이적시장에서 공신력 끝판왕으로 불리는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그에 앞서 '완전 이적 합의가 완료됐다. 쿨루셉스키는 3000만파운드에 토트넘 선수가 됐다. 당초 바이아웃 금액이 3500만유로였지만, 500만유로가 감액됐다. 쿨루셉스키는 2028년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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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시즌 유벤투스에서 35경기를 소화하며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지만,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다. 서서히 벤치에 앉는 시간도 늘어났다. 유벤투스도 다른 공격자원들을 영입하며, 쿨루셉스키의 입지를 줄였다. 쿨루셉스키는 결국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토트넘의 부름을 받아 잉글랜드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쿨루셉스키는 입단하자마자 확실한 임팩트를 남겼다. 18경기에서 5골-8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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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루셉스키 완전 영입에 성공하며, 다음 시즌에도 손흥민-케인-쿨루셉스키 스리톱이 가동될 공산이 크다. 문제는 케인의 잔류 여부다. 케인은 현재 토트넘 탈출과 잔류를 두고 고심 중이다. 케인은 맨유, 첼시,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지에서 가능성은 반반으로 보고 있다. 케인이 잔류할 경우, 이전과 비슷한 형태의 스리톱 운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손흥민의 침투, 쿨루셉스키의 기술은 또 다시 토트넘의 무기가 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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