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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최근 어머니와 함께 채널A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것을 떠올리며 "(오은영 박사에게) 내가 엄마한테 줄곧 장난을 쳤고, 엄마가 소리 지르고 화난 모습만 기억난다고 했다. 엄마가 화나면 벽을 부쉈다는 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은영 박사님이 이런 얘기를 들으면 '어머님 그건 아니신 거 같다'라고 말할 줄 알았는데 '강남 씨는 ADHD다'라고 하시더라"라고 아쉬워하면서도 "오은영 박사님은 정확하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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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오은영이 어머니의 성격 또한 정확히 꿰뚫었다면서 "우리 엄마는 남의 시선을 중요시하는 분인데 그걸 맞추셨다. 일본 집에서 '편스토랑' 촬영할 때 혼자 하면 되니까 오지 말라고 했다. 근데 갑자기 전날에 오더니 깨끗하게 치우더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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