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허일후 MBC 아나운서가 퇴사를 결정했다. 허 아나운서는 지난 17일 MBC 표준FM(95.9 ㎒) '정치인싸'에서 본인이 직접 퇴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17년을 다닌 MBC에서 퇴사를 하게 됐다. 오랫동안 해보고 싶었던 일이 있다. 작은 IT 벤처 회사로 이직을 한다"며 "7월 6일 자로 퇴사한다. '정치인싸' 방송은 7월 1일을 마지막으로 떠난다"라고 밝혔다. 그는 "정말 사랑하는 분들과 이별을 하게 됐다. 총선 출마는 아니고 이직의 개념"이라고 정계 진출설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Advertisement
그런 그가 방송직을 뒤로하고 IT벤처 회사로 이직을 택한 것은 꽤 이례적이다.
Advertisement
그는 곧바로 집에 차린 '호장마차(김대호+포장마차)'를 오픈해 맥반석에 굽는 돈마호크. 그는 화로에 불을 피워 맥반석을 달군 뒤 고기를 육즙 가득하게 구워 크게 한입 베어 물며 세상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술과 고기를 먹으며 "고생했다 김대호"를 외치는 K-직장인 김대호의 힐링 가득 불금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아나운서에 대해 이제 선입견을 갖는 시대는 지났다. 틀에 갇힌 모습보다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아나운서의 모습이 더 신선하게 다가온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