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승엽을 넘어 '전설'이 됐다. 그는 "첫 타점을 올렸을 때가 생각난다. 16시즌 동안 중심타자로서 잘해온 내 자신에 대해 칭찬해주고 싶다"고 했다.
Advertisement
순식간에 승부가 결정났다. 최형우가 한화 선발투수 한승주가 몸쪽으로 던진 초구 145km를 받아쳤다. 타구는 쭉쭉 뻗어나가 대전야구장 좌중간 펜스 너머로 날아갔다. 비거리 125m. 2타점을 더해 통산 1500타점을 채웠다. 통산 8477번째 타석이었다
Advertisement
1982년 KBO리그가 출범한 후 누구도 밟아보지 못한 곳에 올랐다.
그는 경찰청야구단에서 가능성을 알렸다. 외야수로 전향해 삼성에 재입단했다. 인고의 시간을 이겨내고, 프로 7년차부터 꽃을 피웠다.
"이제 다른 기록은 신경 쓰지 않고, 타점 상황이 되면 타점을 올리고 출루 할 때에는 출루를 하는 상황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 꾸준히 잘하는 선수가 되겠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