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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케인이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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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케인의 계약은 어차피 2024년 여름에 끝난다. 레비는 케인을 자유계약으로 풀어주는 한이 있더라도 맨유로 보내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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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는 최소 8000만파운드(약 1300억원)에서 1억파운드(약 1650억원)를 원한다고 알려졌다. 맨유가 케인을 데려가려면 일단 1억파운드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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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8000만파운드 수준으로 가격이 내린다면 맨유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나올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 등 해외의 많은 빅클럽이 케인에게 군침을 흘리고 있지만 다들 비슷한 이유로 인해 관망하는 상태다. 데일리메일은 '1년 뒤에는 이적료가 필요 없는 선수를 위해 과도한 금액을 지불하기를 꺼려하고 있다'라고 조명했다.
맨유는 이미 케인을 포기하고 타깃을 전환했다. 아탈란타의 라스무스 호일룬드,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 등이 유력한 대체자 후보다. 케인은 토트넘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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