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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으로 킨텍스(531만5000명), 롯데월드(451만7000명), 용산 국립중앙박물관(339만9000명), 경복궁(338만3000명)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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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에버랜드와 킨텍스, 롯데월드,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엑스포해양공원, 덕수궁 등 7곳은 실내·다중이용시설이었다. 나머지 3곳은 자연 명소 등 야외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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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코로나19 기간 관광객들이 감염 등에 대한 우려로 실내 공간보다 야외 공간을 선호했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종료되면서 실내·다중이용시설로 수요가 옮겨갔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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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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