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로 이적한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은쿤쿠는 20일 라이프치히를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PSG 유스 출신인 그는 2019~2020시즌 독일로 왔다. 2021~2022시즌 20골-15도움을 기록했다. 독일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다. 2022~2023시즌에는 부상으로 공백이 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6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왕이 되기도 했다.
첼시가 그를 주목했다. 결국 6300만 파운드에 첼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첼시와 은쿤쿠의 계약은 2029년 여름까지로 6년의 장기 계약이다. 계약이 발표되던 날 은쿤쿠는 구단을 통해 "첼시에 합류해 기쁘다. 새 감독과 동료들을 만나고 싶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기를 원한다. 첼시 유니폼을 입어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리고 23일 첼시 홈페이지를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했다. 그는 "나는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라고 운을 뗀 후 "구단을 위해, 팬들을 위해, 팀을 돕고 우승하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다. 최선을 다해 나의 축구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이어 "이 구단에서 모든 이들을 행복하게 해주고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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