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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는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 레이블인 게펜 레코드와 협업,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을 개최한다. 이 그룹은 하이브의 아티스트 발굴 및 트레이닝 시스템을 따르지만 미국 팝시장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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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박진영은 이미 미국으로 건너가 직접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도시에서 오디션을 열고 데뷔 후보들을 선발했다. 타고난 바이브와 끼를 겸비한 참가자들이 수두룩하게 몰려들며 전문가들도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SM과 YG는 설욕전에 나선다. 공교롭게도 SM과 YG는 '오너 리스크'로 휘청했다. SM은 설립자 이수만이 몰고온 경영권 분쟁으로 내홍을 겪었다. YG는 수장 양현석이 성접대, 상습도박, 외국환 거래법 위반,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 마약사건 무마 및 제보자 협박 등의 의혹을 받으며 굴욕의 나날을 보냈다. 그리고 이제야 다시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SM은 이수만 독점 프로듀싱 체제에서 벗어나 SM 3.0 시대를 성공적으로 열고 있고, YG는 퇴진했던 양현석이 복귀하며 제국의 부활을 선언했다.
아무리 위험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K팝과 한류를 개척해 온 노하우가 사라지는 것은 아닐 터. 흐트러진 진열을 가다듬은 SM과 YG가 내놓는 신인은 어떨지 기대가 쏠리는 건 당연한 일이다.
SM은 올해 신인 3팀을 론칭할 계획이다. 우선 새로운 NCT가 출격한다. 이번 팀을 마지막으로 NCT는 무한확장 체제를 종료하고 정식 팀으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SM이 NCT 이후 7년 여만에 선보일 새 보이그룹은 벌써 팬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감자다. 성찬과 쇼타로가 NC를 탈퇴하고 이 팀에 합류하는데다 SM 루키즈의 은석 승한도 포함되기 때문.
또 에스파 이후 3년만에 새 걸그룹도 데뷔시킨다. 3월 평가회를 통해 공개된 데뷔 준비생을 포함한 다인원으로 구성됐으며 4분기 데뷔할 예정이다.
이들은 정식 데뷔 전임에도 프리 데뷔곡 '드림'은 미국 빌보드차트 '핫 트렌딩 송즈' 1위를 차지했고, SNS 및 유튜브에서 강세를 드러내며 폭넓은 팬층을 사로잡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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