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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매디슨은 지난 시즌 10득점 9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역할을 100% 다 해냈다. 하지만 팀의 충격적인 강등을 막지는 못했다. 레스터시티는 2014년 이후 처음 챔피언십 무대로 추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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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적료. 챔피언십 강등으로 재정 압박에 시달릴 레스터시티는 에이스 매각을 통해 최대한 많은 돈을 벌기를 원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영입전이 치열하지 않았다. 토트넘과 뉴캐슬 유나이티드 정도가 상황을 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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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레스터시티는 6000만파운드를 받고 싶어했지만,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올 여름 판매를 꼭 해야한다는 압박에 수건을 던졌다. 토트넘은 5000만파운드 정도를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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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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