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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전히 LG를 의심(?)하는 시선도 있다. 우승을 하지 못한지 너무 오래 됐다. LG의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은 1994년이다. 벌써 30년 전이다. 암흑기를 거쳐 뼈를 깎는 리빌딩, 과감한 투자로 좋은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강팀이 됐지만 포스트시즌 무대에서는 유독 약했다. 지난해 우승 기회를 놓친 것도 너무나 아쉬웠다. 그래서 올해도 LG가 유력 우승 후보이지만, 막상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더라도 원래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외부의 시선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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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그런 부정적인 생각들은 모두 떨쳐내고 긍정으로 팀 분위기를 바꿔가고 있다. 지금의 성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에는 끝내 한번도 1위를 하지 못하고 페넌트레이스를 마쳤지만, 이제는 1위 자리를 두고 다투면서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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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에 대한 한은 트윈스도, 현재 LG의 주축 선수들도, 염경엽 감독도 풀지 못한 숙원이다. 염 감독 역시 과거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SK 와이번스 사령탑 당시 우승을 놓쳤던 뼈아픈 경험을 가지고 있다. 염경엽 감독은 "결국 경기는 선수가 하는 거다. 아무리 잘하고 싶어도 선수가 이해하지 못하고 따라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는거다. 나는 선수들에게 '지고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만 보여주는거다. 우리는 따라갈 수 있다, 이길 수 있다고 알려줄 뿐이다. 요즘은 선수들이 오히려 지고 있어도 벤치에서 '할 수 있어!'라고 외치면서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런 요소들이 조금씩 플러스 되면 후반기에는 분명히 우리 트윈스가 더 강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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