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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에스타 입성 후 해외에서 J리그 노출 빈도는 1.5배가 늘었다. J리그 해외 사업부 오야 기노유키는 이니에스타가 J리그의 인지도와 인기 상승을 이끈 "J리그의 간판이었다"고 표현했다. 고베의 영업 이익도 대폭 늘어나, 2019년에는 J리그 클럽 사상 처음으로 100억엔을 돌파한 114억4000만엔(약 104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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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니치'는 "이니에스타는 J리그도 움직였다. 당시까지 인정하지 않았던 시즌 도중 등번호 변경을 용인했다. 이로 인해 이니에스타는 미타(현 요코하마FC)로부터 양도받아 애착하는 등번호 8번을 달았다"고 전했다. 고베 시절 이니에스타에게 11개 도움을 받은 셀틱 에이스 후루하시 교고는 감사 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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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니에스타의 고별전에는 역대 최다 관중인 2만7630명의 구름 관중이 몰려들었다. 이니에스타는 노에비어 스타디움 고베에서 열린 고베와 삿포로의 맞대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12분 기립박수를 받으며 벤치로 물러났다.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홈 서포터석에는 이니에스타를 그린 대형 통천이 걸렸다. 이니에스타는 일본어로 "아리가또 고자이마시타"라고 인사했다. 동료들은 그런 이니에스타를 헹가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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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원 삼성 공격수 김건희는 후반 36분 교체투입해 짧은시간 경기장을 누볐고, 골키퍼 구성윤은 벤치에 대기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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