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효민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효민은 "입수 전"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효민은 블랙 원피스 수영복으로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고 이다. 볼륨감 넘치며 굴곡있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시크섹시'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최근 효민이 지난해 4월 직접 쓴 영어 예문 '그와 결혼할 바에는 죽는 게 낫겠다'는 문구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