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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측 관계자는 "특별히 아픈 데는 없다. 내일 고척 키움전에 앞서 감독님께서 설명하실 것"이라고만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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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최근 위기다. 구창모 이재학 최성영 등 토종 선발진이 부상으로 줄줄이 빠져 있다. 선발진의 어려움 속에 단단하던 불펜진에도 과부하가 걸렸다. 역전패가 부쩍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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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9경기를 남기고 있는 시점. 갈길이 급하다. 매 경기 총력전으로 수성을 해야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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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최근 극심한 슬럼프도 아니다.
NC는 8회말 4실점 하며 0대5 패배를 당했다. 3연전 스윕패가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줄부상 속 힘겨운 행보를 펼치고 있는 NC 다이노스. 위기의 팀 분위기와 맞물려 주포 박건우의 갑작스러운 말소가 여러가지 억측을 낳고 있다. 긍정적인 이유가 아닌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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