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평일을 보냈다.
5일 손담비는 "운동 후 먹는 떡볶이"라면서 사랑이 뚝뚝 떨어졌다.
평소 이규혁과 골프 등 취미활동을 함께 해오고 있는 손담비는 이날도 이규혁과 다정하게 기대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전 운동선수인 이규혁은 남다른 피지컬과 운동신경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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