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6일 대전 롯데 자이언츠전. 1-2로 뒤진 3회말, 롯데 선발투수 찰리 반즈가 던진 시속 146km 직구를 받아쳐 왼쪽 펜스를 넘겼다. 시즌 19호 홈런을 때려, SSG 랜더스 최 정과 마침내 홈런 공동 1위가 됐다. 이 부문 선두를 질주하던 최 정은 6월 24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다.
Advertisement
요즘 노시환의 홈런을 보면 그가 힘만 앞세운 파워히터가 아니라는 걸 확인하게 된다. 부드럽고 컴팩트하고 효율적인 스윙을 한다. 기술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된 완성형 타격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75경기에서 19홈런, 경기당 0.253개이다. 이 수치를 남은 69경기에 대입하면 17.48개를 추가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산술적으로 36홈런까지 가능하다. 시즌 후반까지 페이스를 잘 유지한다면 홈런왕까지 노려볼만 하다.
지금까지 한화 출신으로는 장종훈, 김태균 두 명의 홈런왕이 있었다. 2008년 31개를 때린 김태균이 한화 선수로는 마지막 홈런 1위였다. 2021~2022년 최 정, 박병호(KT)가 각각 35개를 치
다만 변수가 있다. 노시환은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됐다. 9월 말 진행되는 대회 기간에 정규시즌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