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로버트 할리(하일)가 건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로버트 할리는 10일 "스테로이드 부작용 생기다가 이제 회복됐어예. 쿠싱 증후군. 문페이스"라며 비교 사진을 공개, 건강해진 모습을 드러냈다.
로버트 할리는 2021년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얼굴이 달덩이처럼 붓는 문페이스 증상을 겪었다. 얼굴은 못 알아볼 정도로 퉁퉁 붓고, 짝눈까지 된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러나 로버트 할리는 다행히 2년 만에 건강을 회복했다. 얼굴 부기가 거의 다 사라지면서 자연스러운 예전 외모를 되찾은 모습. 로버트 할리는 건강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출신인 로버트 할리는 1988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뒀다. 1997년 대한민국 국적으로 귀화했고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2019년 마약 복용 혐의를 받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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