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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이미 첼시에 6500만파운드(약 1080억원)를 지불하고 카이 하베르츠를 데려왔다. 그리고 1억500만파운드(약 1750억원)를 들여 웨스트햄의 에이스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하기 직전이다. 두 사람에게 쓴 돈만 한화로 약 283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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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이 아니다. 맨시티의 선수 2명을 동시에 데려온다는 '충격적인'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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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알바레즈 영입은 쉽지 않은 미션이다. 알바레즈는 엘링 홀란드 때문에 주로 벤치에서 출격했지만, 17골 5도움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올해 3월 맨시티와 2028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이 5년 남은 상황에서 맨시티는 8000만유로 거액 제안에만 알바레즈를 보낼 마음이 생긴다. 아스널은 6000만유로 정도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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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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