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파견'을 다녀왔더니 사무실 책상이 없어진 꼴이다. 아틀레티코마드리드로 돌아온 포르투갈 공격수 주앙 펠릭스(23)의 미래에 먹구름이 꼈다.
지난 2022~2023시즌 후반기 첼시로 임대를 다녀온 뒤 많은 게 달라졌다.
11일(한국시각) 스페인 매체 '렐레보'에 따르면, 펠릭스는 자신의 등번호 7번을 앙투안 그리즈만에게 빼앗겼다.
프리시즌 훈련도 1군이 아닌 유스팀과 함께하고 있다. 현지에선 이를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다음시즌 1군 플랜에서 펠릭스를 제외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인다.
훈련장에서 안드레아 베르타 스포츠디렉터와 의견 충돌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펠릭스를 둘러싼 상황이 매끄럽지 않은 것만은 분명해졌다.
아틀레티코는 현재 세고비아 지역의 산하파엘에서 훈련 중이다. 일주일간 이곳에 머문 뒤, 대한민국과 북미 투어를 떠난다. 해외 투어에 펠릭스가 함께할지는 미지수다.
'렐레보'는 루이스 엔리케 파리생제르맹 감독이 펠릭스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펠릭스가 엔리케 감독의 바람대로 이적할 경우, 지난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리오넬 메시의 빈자리를 메우게 된다. 이강인과도 같이 뛴다.
펠리스는 2019년 벤피카에서 이적료 1억1300만파운드(현재환율 1888억원)에 아틀레티코로 이적해 4년을 뛰었다. 131경기에 나서 34골을 넣었다. 하지만 시메오네의 팀에서 꾸준히 선발로 뛰지 못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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