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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각) 스페인 매체 '렐레보'에 따르면, 펠릭스는 자신의 등번호 7번을 앙투안 그리즈만에게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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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에서 안드레아 베르타 스포츠디렉터와 의견 충돌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펠릭스를 둘러싼 상황이 매끄럽지 않은 것만은 분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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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레보'는 루이스 엔리케 파리생제르맹 감독이 펠릭스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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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스는 2019년 벤피카에서 이적료 1억1300만파운드(현재환율 1888억원)에 아틀레티코로 이적해 4년을 뛰었다. 131경기에 나서 34골을 넣었다. 하지만 시메오네의 팀에서 꾸준히 선발로 뛰지 못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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