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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12일 가나 출신의 보아텡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보아텡은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루마니아 CFR 1907 클루지로 이적해 페트레스쿠 감독의 지도를 받은 바 있다. 페트레스쿠 감독 밑에서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페트레스쿠 감독은 전북 부임 후 2호 영입 선수를 자신의 옛 제자로 택했다. 본인이 추구하는 전술을 잘 소화할 수 있는 선수를 데려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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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페트레스쿠 감독은 덴마크 미트윌란으로 이적한 조규성에 관해 "조규성을 완벽하게 대체할 선수는 없다. 하지만 전북은 앞으로 나아가는 구단이다. 때문에 적절한 보강이 이뤄질 것이다. 현재 알아보는 선수가 2명 정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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