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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는 7월10일, 충남 홍성에 소재한 남산에 아이와 함께 나들이에 갔다 화장실 문고리에 걸려있는 작은 가방을 하나 발견하였다. 가방 안에는 지갑, 휴대전화, 안경 등의 소지품이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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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A씨는 "경찰서에 가서 지갑 주웠다고 신고하러 왔다고 했다. 싸인하라고 하는 곳에다가 싸인을 했다."며 "농담으로 사례금 있냐고 물어봤는데 젊은 경찰 분이 법적으로는 없다고 하면서 연락처나 달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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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 흐른 뒤 A씨는 분실물 주인에게 "서울사람인데 찾아줘서 고맙다"라는 전화를 받게 되었다. A씨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사례금 이야기가 나와서 10만원을 이야기 했다."며 "(주인이) '현금 27만원만 있었는데 10만원?'이라며 시큰둥했다. 여기서 어이가 없어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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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례금을 받으려고 신고한거냐. 사례금 바란거 아니라면 괜한 오지랖 부리지 말고 그냥 놔둬라.", "좋은 일 했으면 좋은 기억으로 남겨라. 오히려 내용에 눈살이 찌푸려진다.", "나이가 있어서 3만원 잘못 누르신 게 아니냐. 나같으면 사례금 기대하지 않을 것이다.","선의로 한 행동에 뭔가를 바라는 것도 이상하다."라며 오히려 A씨를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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