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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 3명이 올시즌 중에 돌아왔다. 가장 먼저 KT 위즈의 '우승 에이스' 윌리엄 쿠에바스가 복귀를 알렸고 뒤이어 두산 베어스가 브랜든 와델을 다시 데려왔다. KIA 타이거즈는 지난해 교체 선수로 영입했다가 재계약하지 않았던 토마스 파노니를 이번에도 교체 선수로 재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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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빠지게된 딜런 파일을 대신한 브랜든 와델은 지난해에도 미란다의 교체 선수로 한국에 와 11경기서 5승3패 평균자책점 3.60의 준수한 성적을 올렸지만 두산은 브랜든과의 재계약 대신 공이 빠른 딜런을 선택했었다. 아쉽게 부상으로 인해 딜런과의 인연이 끝나자 두산은 다시 브랜든을 영입했다. 돌아와서 더 좋은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4경기서 2승1패 평균자책점 1.04다. 6월 24일 키움과의 첫 등판에서 6이닝 1실점을 하고 패전투수가 됐었지만 6월 30일 롯데전서는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지난 6일 삼성전서 7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첫 승을 챙겼고, 전반기 마지막 등판인 12일 SSG전에선 김광현과 선발 맞대결에서 6이닝 1실점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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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파노니도 지난해 성적이 좋았다. 14경기서 3승4패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했다. 안정감이 있는 투수였지만 KIA가 강속구를 지닌 구위형 투수를 원해 파노니와 인연이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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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던졌던 경험자들의 장점은 시즌 중에 오더라도 적응이 필요없다는 것이다. 한국 야구를 잘 알기 때문에 더 좋은 피칭도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돌아온 3명의 외인 투수들이 12일 일제히 보여줬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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