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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그때 아들 민서 군은 "요 정도만 넣을까보다"면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 주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본격 집 짓기에 돌입한 가운데 부부를 돕기 위해 아들 최민서 군이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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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최수종은 모래를 넣은 지게를 메고 "이게 무겁냐"고 했지만, 하희라는 "그건 가볍지 않냐"면서 아들 편을 들어 웃음을 안겼다. 말과는 달리 하희라는 바로 최수종을 도왔고, 이내 "이것도 무겁네"라면서 둘이 힘을 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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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입주 날짜에 맞춰 주문한 이삿짐이 도착하면서 난감한 상황이 연속이라고. 최수종은 "웃음밖에 안 나온다"면서 허탈해하고, 하희라 또한 "마음이 힘들었다"면서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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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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