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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솔로녀들은 호감 있는 솔로남 옆으로 가서 앉는 방식으로 첫 데이트 선택을 진행했다. 여기서 13기 현숙은 "자기관리가 되는 단정한 느낌이 좋게 다가왔다"라며 11기 영철을 선택했다. 13기 옥순은 "9기 현숙의 자기소개 당시, 이를 거들어주는 세심한 모습이 좋았다"며 9기 영식을 택해 그 옆에 앉았다. 8기 영숙은 11기 영철 옆에 안착했고, 9기 현숙과 3기 정숙도 나란히 2기 종수를 선택해, 최종적으로 종수와 영철이 '2:1 데이트'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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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3기 정숙과 9기 현숙은 박력 있게 2기 종수를 불러내 데이트를 하러 갔다. 세 사람은 '솔로민박' 근처에 위치한 태안의 한 횟집에서 식사를 즐겼다. 이때 2기 종수는 "솔직히 말해서 딱 꽂히는 느낌이 있어야 한다. 천천히 알아가고 뭘 한다고 절대로 좋아지지 않는다"라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이어 "최대한 빨리 은퇴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 있는 게 꿈"이라며 "결혼하면 아내한테 구박을 많이 받을 테니 명분을 만들기 위해 (돈을 미리 많이 벌어놓으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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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종수는 9기 현숙을 달래기 위해 "방에서 남자들이 다 현숙님이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그런데 처음엔 둘이만 있고 싶으니까"라며, 반려견 4마리를 키우고 있는 현숙의 상황을 언급했다. 이에 또 상처받은 현숙은 "죄송한데, 9기 1주년이라 똑같이 오마주하시는 거 아니죠?"라고 말했다. 데이트 후, 현숙은 제작진에게 "작년에도 영식님한테 똑같은 얘기를 들었다. 제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약점은 약점일 뿐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너무 무기력해진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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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1기 정식, 13기 광수는 '고독 정식'을 먹으며 의지를 다잡았다. 13기 광수는 "원래 알아보려던 원픽은 8기 영숙님이고, 3기 정숙님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취미가 비슷하다고 해서 찍어 봤다"며 두 솔로녀에게 관심이 있음을 밝혔다.
11기 영철은 모든 솔로녀들이 관심을 보여 독주가 예상됐지만, 8기 영숙, 13기 현숙과 '2대1 데이트'를 했다. 그런데 데이트를 하러 간 식당 사장님과 직원들은 단번에 영철을 알아보며 격하게 반겼다. 이후 '2:1 데이트'를 했지만 더 큰 혼돈에 빠진 영숙과 현숙의 모습이 예고되면서 방송이 끝났다. '솔로 밀림의 왕' 영철과의 데이트에서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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