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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허영만과 일일 식객 이채영은 미국과 한국의 신비로운 '맛'남을 보여주는 한국식 스테이크와 부대찌개 식당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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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이동 중 미군 양복점을 찾은 두 사람. 그때 이채영은 "잠깐이지만 군대에 다녀온 적이 있다. 의무부사관으로 다녀왔다"면서 MBC '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이력을 공개하며 웃었다. 이채영은 "체형이 있어서 드레스나 제복이 잘 어울린다"면서 군복을 착용, 화려한 워킹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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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는 이채영의 모습을 보던 허영만은 "이 얼굴에서 악역 연기를 해낸다는 게 상상이 안 된다"고 했다. 이에 이채영은 '악역 1인자'로 불릴 정도로 인상 깊은 메소드 악녀 연기의 비결을 공개, 물 잔 하나로 식객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 실시간 연기를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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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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