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슴이 도드라져 고민이었었던 조세호가 니플밴드 사업에 뛰어들어, '조꼭지'를 론칭했다. 산다라 박은 "탐난다"며 응원 메시지를 남겼고, 효민은 "오 마이 갓"을 외쳤다.
조세호는 17일 "대단히 반갑습니다!! 상당히 고맙습니다!! 조세호입니다^^ 예전부터 저는 핏한 티셔츠를 마음껏 입고 싶었습니다"라고 말문을 연 뒤 "하지만 누구보다 살짝 도드라져서 살짝은 신경쓰였던 제 소중한 그 부분을..이제 조꼭지로 살며시 덮어주려 합니다. 그래서 탄생한 조꼭지♡ (조심스럽게 꼭 지켜주세호)"라며 '조꼭지'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이어 "무더운 여름 얇고 비치는 옷들을, 딱 붙는 옷들을 자유롭게 입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피부 발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메디컬 등급의 실리콘 겔로 제작 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제품 들고 있는 조세호 모습이 눈길을 끈다" "관심사를 사업으로 연결했으니 대박날 것"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20년 tvN '유퀴즈온더블럭'에 니플밴드 개발자 출연 당시 조세호는 "니플밴드 지금은 안쓰는데 여름에 엄청 썼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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