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화장품 사업 중단을 선언했다.
김새롬은 19일 ""오늘은 김사장으로서 드릴 마지막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 화장품 사업은 잠정적으로 문을 닫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본업으로 돌아가기 위해 잠정적으로 문을 닫는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든 제품인데 다시 보여드리지는 못할 것 같다"며 "분에 넘치는 사랑 받았다. 사랑해주신 모든 여러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새롬은 자신이 영문이름이름을 거꾸로한 립스틱 브랜드를 론칭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