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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부터 스타일까지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변신한 산다라박이 솔로 미니 앨범 'SANDARA PARK'의 타이틀곡 'FESTIVAL'로 포문을 열었다. 케이팝 붐을 이끈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에서 솔로 뮤지션으로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산다라박은 "이제 솔로 데뷔 일주일차"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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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달군 무대의 바통을 이어받은 유겸은 신곡 'LOLO'를 'K-909'에서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겸은 "'여기가 바로 쇼케이스장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곡 'LOLO'는 몽환적 분위기에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유겸 특유의 트렌디한 보이스와 힙한 포인트 안무까지 더해져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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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뮤지컬 '모차르트!'를 이끄는 엑소 수호와 엔플라잉 유회승도 'K-909'에 함께했다. 지난 2017년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진행자와 출연자로 인연을 맺었던 MC 보아와 유회승은 'K-909'에서 오랜만에 재회한 반가운 마음을 담아 당시 현장을 재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뮤지컬 배우로 맹활약 중인 수호와 유회승은 공연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가장 기억에 남는 뮤지컬 파트를 무반주 라이브로 선보이는 등 토크부터 노래까지 꽉 찬 매력을 안겼다. 도전해보고 싶은 뮤지컬 작품으로 수호와 유회승은 각각 '지킬 앤 하이드'와 '킹키부츠'를 꼽아 다음 변신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날 무대에서 유회승은 뮤지컬 '모차르트!'의 인기 넘버인 '나는 나는 음악'을, 수호는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를 열창하며 '모차르트!'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해 시청자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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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제너레이션으로 선정된 밴드 카디는 카라의 'When I Move'를 최초로 공개했다. 보컬리스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중심으로 거문고, 기타, 베이스 등 다양한 악기가 선사하는 매력적인 하모니가 앙상블을 이루며 색다른 분위기의 곡으로 재탄생됐다.
이에 보아는 "전 요즘 푸바오"라고 덧붙여 깨알 웃음을 안겼다. 'SM 덕후'로서 오디션까지 봤다는 선우정아는 "가수의 꿈을 키우던 차에 나랑 나이가 비슷한 보아가 등장해 질투심을 느꼈다. 그런데 어느 날 내가 보아의 앨범을 다 외울 정도로 찐팬이 됐다"고 털어놓으며 보아의 명곡들을 줄줄이 읊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뉴진스의 'Super Shy'를 무반주 라이브로 선보인 선우정아는 이어서 보아의 'Cloud'를 짙은 감성과 몽환적 보이스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독보적인 음색의 끝판왕임을 드러냈다.
지난해 9월 'K-909'는 세상을 뒤집을 단 하나의 글로벌 뮤직쇼라는 슬로건으로 매회 최초 무대와 최대 감동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최초 공개 무대부터 오직 'K-909'에서만 접할 수 있는 원앤온리 글로벌 컬래버레이션까지 신선하고 다채로운 음악으로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을 매료시켰다.
'K-909'는 고퀄리티 음악 프로그램의 명성과 위용을 이어가고자 지난 22일 방송된 21회를 끝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재정비해 돌아올 예정이다. 이에 보아는 "'K-909' 잠시 쉬어가려고 합니다"라고 인사하며 21회를 마무리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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