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골드 버튼에 대한 큰 꿈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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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요정재형' 채널에는 '컵 사세요… 아니 사지마 깨지면 다 끝이야.. 그래도 사요…지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재형은 "제 모습을 보고 피곤한 거 아니냐며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다. 그렇게 피곤하지는 않았다. 반응이 바로 오니까 반응에 맞춰서 행동하게 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더 재밌는 건 제가 주부습진이 왔다. 손에 물이 마를 날이 없다. 하지만 즐겁게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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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정재형은 실버 버튼이 도착하는데 2주 정도 소요된다는 소식을 듣고 "빨리 골드 버튼이 와야 한다. 실버라는 말을 20세 때 듣는거랑 50세가 넘어서 듣는 거랑 느낌이 다르다. 실버 다음에 타운이 붙으면 큰일 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빨리 골드 버튼으로 가는 걸로 해야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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