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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은 "제 모습을 보고 피곤한 거 아니냐며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하다. 그렇게 피곤하지는 않았다. 반응이 바로 오니까 반응에 맞춰서 행동하게 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더 재밌는 건 제가 주부습진이 왔다. 손에 물이 마를 날이 없다. 하지만 즐겁게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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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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