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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르디는 인터밀란에서 전성기를 맞이하며 한 때 유럽 최고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다. 하지만 불륜 등 여러 개인 사생활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고, 결국 2019년 PSG로 쫓겨나듯 이적했다. 당시 동료의 아내를 빼앗은 '막장 드라마'로 불명예스럽게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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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무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준이 낮은 것으로 평가되는 튀르키예에서 이카르디는 무적이었다. 지난 시즌 24번의 슈퍼리그 경기에서 22골 7도움을 몰아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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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르디는 PSG 유니폼을 입고 리그1 우승 2회, 쿠프 드 프랑스 우승 2회,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 2회, 크푸 드 라 리그 우승 1회 기록에 공헌했다. 지난 4년간 92경기를 뛰며 38골 10도움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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