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수많은 맨시티팬들이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찾았지만, 눈앞에서 더 브라위너가 '월클 패스'를 뿌리는 모습을 보지 못할 전망이다.
더 브라위너는 30일 오후 8시40분(악천후로 40분 지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에 교체명단에 포함됐지만, 벤치 옆 간이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경기를 '직관'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후반 10분 전후 필드플레이어 8명을 한꺼번에 교체했는데, 교체명단에 더 브라위너의 이름은 없었다. 더 브라위너는 교체 선수들과 달리 몸을 풀지도 않았다. 아예 과르디올라 감독의 이날 출전 구상에 없었다는 얘기다.
부상 여파로 보인다. 영국 매체들은 더 브라위너가 부상을 안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더 브라위너는 지난 2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바이에른뮌헨과 친선전에서도 벤치에 대기했다.
팬들의 아쉬움은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달랬다. 홀란은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격해 후반 10분까지 5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박스 안에서 한 차례 왼발 슛을 쐈지만, 위력없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더 브라위너는 현존 유럽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로 손꼽힌다. 대지를 가르는 패스와 정확도 높은 크로스로 맨시티 공격에 창의성을 더한다. 지난시즌 맨시티의 첫 트레블 주역이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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