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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패에 빠진 키움이 낼 수 있는 최고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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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은 진땀을 뺐고, '설상가상' 타자들도 도와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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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출발은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선두타자 고승민은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니코 구드럼은 유격수 땅볼로 잡았다. 이어 이정훈까지 4구에 땅볼 아웃. 1이닝을 지우는데 필요했던 아웃카운트는 8개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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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에는 2사 후 이정훈에게 볼넷을 내줬다. 그러나 안치홍을 땅볼 처리하면서 이닝 종료. 4회 역시 2사 후 안타로 출루가 있었지만 실점은 없었다.
계속해서 투구수가 불어나고 있는 상황. 6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온 안우진은 윤동희를 내야 뜬공으로 잡고 정훈을 삼진 처리하면서 나쁘지 않은 출발을 했다. 그러나 김민석에게 안타를 맞았고, 결국 투구수 104개를 기록하며 마운드를 내려와야만 했다.
이명종이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이명종은 노진혁에게 우중간 안타를 맞았고, 이 과정에서 중견수 도슨의 실책까지 겹치면서 1루에 있던 김민석이 홈을 밟았다. 이명종이 후속 박승욱을 삼진 처리하면서 안우진은 실점을 1점에서 멈출 수 있었다.
키움은 결국 웃지 못했다. 8회말 김휘집이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9회 수비 실책이 나오면서 1-3으로 다시 끌려갔다. 9회말 반전은 없었고, 2009년 이후 14년 만에 9연패에 빠졌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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