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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손가락 보컬과 기타를 맡은 이두헌은 11일 자신의 SNS에 "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 피날레곡 '풍선'. 원작자 허락은? 사전 허락은 그렇다 치고 원곡이 동방신기? 이건 사과를 좀 받아야 겠는데? 원곡은 다섯손가락입니다. 저는 자발적이지 않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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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홀리뱅 더보이즈 더뉴식스 에이티비오 싸이커스 조유리 카드 피원하모니 리베란테 제로베이스원 뉴진스 권은비 프로미스나인 강다니엘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아이브 ITZY 마마무 NCT드림 등 새롭게 출연진을 꾸리긴 했지만 잡음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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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연 라인업이 결정된 뒤 하이브는 판매가 기준 8억여원에 달하는 방탄소년단 포토카드 세트 4만 3000여개를 무상 제공하기로 했고, 출연이 불투명했던 아이브가 드라마틱하게 재합류를 결정했다.
이에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아이브는 6일 공연 출연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른 일정을 조정해 자발적으로 출연한 것"이라고 밝혔다 역풍만 맞았다.
이밖에 스카우트 단복 위장 논란, 공공기관 직원 차출 논란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뉴진스의 리허설 현장이 공개되며 팬들을 분노하게 했다. 뉴진스 멤버들이 이름표를 부착한 채 대기 장소에서 리허설을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하니를 비롯해 멤버들의 표정이 유독 지쳐보인다며 'K 강제복무'라는 지적이 나왔다.
다행히 공연 자체는 큰 사고 없이 마무리 됐고, 시청률 또한 1부 7.9%(닐슨코리아), 2부 10.9%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잼버리 파행을 덮고자 K팝 가수들을 악용했다는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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