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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날 곳이 없는 이 감독은 배수진을 쳤다. 이 감독은 "8경기가 남았다. 파이널A에 가기 위해서는 한 경기 한 경기 죽기 살기로 해야 한다"며 "이런 것들도 경험하고 버텨내야 강한 팀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를 악물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승부수는 공격축구였다. 그는 공격적인 포백을 내세웠다. 이 감독은 "지난 경기에 센터백 세 명이 섰지만 세 골이나 먹었다. 굳이 스리백을 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 공격적으로 나서겠다"고 했다. 티아고를 축으로 마사, 김인균 전병관이 2선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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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44분 윌리안이 멋진 개인기에 이은 오른발슛으로 만회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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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대전은 후반 종료 직전 강윤성이 환상 돌파에 이은 오른발슛으로 다시 달아났다. 이 골로 사실상 승부는 끝이 났다. 서울은 추가시간 얻은 페널티킥으로 일류첸코가 득점에 성공했다. 다시 한골차,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대전은 막판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4대3 승리를 마무리했다. 대전은 이날 승리로 6위까지 뛰어올랐다. 동시에 올 시즌 서울전 3경기 무패(2승1무)로 절대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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