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맥카티는 직접 사인한 본인의 포토카드를 유소년 선수 22명에게 선물했고,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반기면서 기념 사진 촬영과 사인을 요청했다. 약 30분간 깜짝 사인회가 펼쳐졌다.
Advertisement
맥카티는 "주말에 경기장으로 출근하는 길에 어린 아이들이 항상 야구를 하고 있었다. 알고보니 유소년 야구 클럽이라고 하더라. 평소에도 아이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어린 친구들이 그라운드에서 즐겁게 야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면서 "사실 지난 4월부터 아이들을 봐왔었는데 일정이 겹쳐 빨리 찾아가지 못했다. 마침 오늘 시간이 되어 만났고, 훈련 중인데도 다들 나를 웃으며 반겨줘서 기뻤다. 어린이 친구들이 앞으로도 야구를 즐기면서 행복한 순간들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SSG 유소년 야구 클럽을 이끌고 있는 코치는 "맥카티의 깜짝 방문에 놀랐고, 아이들을 위한 마음이 정말 고마웠다. 이렇게 선수가 직접 방문해서 아이들과 시간을 가져준 것이 내가 코치를 맡은 이후 처음인 것 같다. 훈련을 방해해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준비한 선물을 주는 등 세심한 배려에 감사했다. 맥카티라는 뛰어난 선수와의 시간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
Advertisement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