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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도 변함없이 맨시티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 중인 워커는 지난 여름 뮌헨과의 계약을 심각하게 고민했고, 실제로 추진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4일(한국시각) '워커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인 해리 케인과 함께 바이에른 뮌헨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거절하고, 맨시티와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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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워커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시티를 떠날 뻔했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워커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뮌헨은 워커의 토트넘과 잉글랜드 대표팀 시절 절친인 해리 케인을 데려가면서 워커가 케인을 따라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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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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