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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는 3일 타자를 세워두고 불펜투구 30개 정도를 했다. 오른쪽 옆구리 근육 파열로 전력에서 이탈한 후 4번째로 공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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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이 감독은 앞서 정상적인 투구가 가능해지면, 1군 경기에 곧바로 투입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는 "복귀 투구는 1,2군 어디서 하든지 상관없다"고 했다. 일본언론은 사사키가 2군 등판없이 1군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주말이나 다음 중에 갑자기 출전할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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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는 지난 7월 19일 올스타전에 선발로 나서 1이닝을 던졌다.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선발투수 1위를 했다. 5일 뒤인 7월 24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 등판해, 6회까지 93구를 던지고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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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는 올 시즌 13경기에서 7승2패, 평균자책점 1.48, 130탈삼진, 승률 7할7푼8리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1위를 달리고 있었다. 올 시즌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에 이어 일본인 투수 최고 구속인 시속 165km를 던졌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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